리더에게는 믿고 따라주는 동료가 필요하다. 

 

맹목이 아니기에

 

리더가 동료들을 믿고 따르게 만들어야 한다.

 

책임은 리더에게 있다.

 

 

물론 열렬히 믿고 따랐던 동료들이

 

리더의 실수로 떠날 수 있으며

 

이는 배신이 아니다.

 

 

어떤 경우는 믿고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자신만의 이유로 순순히 묵묵히 있다가 떠날수도 있다.

 

이 또한 처음부터 믿음이 없었기에 동료 입장에서 배신이 아니다.

 

 

즉, 리더 개인에겐 배신자가 있지만 

 

조직엔 배신이 없다.

 

리더의 역량과 인격만 있다.

 

 

이를 리더십의 3요소라 하여

 

신뢰

 

책임

 

스킬

 

이라 한다.

 

 

 

하여 리더에겐 끝까지 함께할 최측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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