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습관은 당신의 성공에 큰 걸림돌이 된다. 워렌 버핏은 “습관들은 없애기에 너무 무거워질 때까지는 너무 가벼워서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쁜 습관을 없애는 데는 강한 자제력이 필요하다. 연구에 의하면 자제력은 성공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자제력을 기르는 것은 해볼 만한 일이라고 한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심리학자 앤젤라 덕워스와 마틴 셀리그먼은 대학 신입생들의 IQ와 자제력 수준을 측정하고 4년 뒤 평균 학점을 살피는 연구를 통해 높은 성적을 받는데 있어 자제력은 IQ보다 2배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밝혔다.

좋은 습관을 기르고 나쁜 습관을 버리는데 필요한 자제력은 근면성과 높은 생산성의 기초가 되기도 한다. 자제력은 근육과도 같아서, 키우기 위해서는 많이 써야 한다. 다음과 같은 나쁜 습관들을 버림으로써 자제력 근육을 훈련해 보라.


1. 침대에서 전화기, 태블릿, 컴퓨터 사용하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이 수면의 질과 생산성을 떨어뜨린다는 것조차 모른다. 단파인 파란 빛은 기분, 에너지 수준, 수면의 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침 햇살에는 이 파란 빛이 많이 들어있다. 눈이 파란 빛에 직접 노출되면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생산이 중단되며 각성하게 된다. 오후 햇살에는 파란 빛이 없어서, 신체는 멜라토닌을 만들고 졸려지기 시작한다. 저녁에는 뇌는 파란 빛에 노출될 거라 예상하지 않기 때문에 파란 빛에 아주 민감해진다.

우리가 저녁에 쓰는 장비들(랩탑, 태블릿, 휴대 전화)들은 밝은 파란 빛을 우리 얼굴에 곧바로 비춘다. 그러면 멜라토닌 생산이 저하되고, 잠이 들기가 힘들며, 들고 나서도 수면의 질이 낮아진다. 우리 모두 경험했듯이,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아주 나쁜 영향이 있다. 저녁 식사 이후로는 이런 장비를 피하는 게 제일 좋다(텔레비전은 멀리 떨어져 앉아서 본다면 큰 문제 없다).


2. 충동적 웹 서핑. 한 가지 일에 15분 동안 계속해서 집중해야 완전히 빠져들 수 있다. 빠져들고 나면 생산성이 높아진 도취된 상태가 된다. 이 상태를 플로우라고 하는데, 평상시에 비해 생산성이 5배 높다고 한다. 뉴스, 페이스북, 스포츠 경기 점수 등을 확인하려고 일에서 벗어나면 플로우에서 빠져 나오게 된다. 다시 15분 동안 집중해야 플로우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일을 하면서 계속 딴짓을 하면 하루 종일 한 번도 플로우를 경험하지 못할 수도 있다.


3. 대화 중 전화기 확인하기. 대화 중에 상대가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힐끗 보기라도 하면 누구나 기분이 나빠진다. 대화를 할 때는 모든 에너지를 대화에 쏟으라. 대화에 푹 빠지면 더 즐겁고 효과적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 알림 여러 개 쓰기. 이건 생산성에 있어서는 악몽이다. 연구에 의하면 전화와 이메일이 울릴 때마다 확인하면 생산성이 아주 낮아진다. 문자가 올 때마다, 이메일이 들어올 때마다 알림을 받으면 생산적인 기분이 들지는 몰라도 그렇지 않다. 알림에 휘둘리며 일하지 말고, 정해진 시간에 이메일과 문자를 몰아서 확인하라. (예를 들면 매 정시마다 이메일 답장을 쓰는 것이다.) 이런 방식이 생산성이 높다는 건 증명된 사실이다.


5. 거절해야 할 일을 승낙하기. 샌 프란시스코의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연구에 의하면 거절하기를 힘들어 하는 사람일수록 스트레스, 번아웃, 심지어 우울을 더 잘 느낀다. 거절하는 것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큰 자제력 시험이다. 강력한 단어인 “노”를 말하는 걸 두려워해선 안 된다. 감성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못 할 것 같아.”, “잘 모르겠어.”와 같은 말은 피한다. 새로운 일을 거절하는 것은 원래 하고 있던 일에 대한 헌신이며, 하던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기회를 준다. 거절은 자제력을 발휘하는 것이라는 것만 기억하면 일을 지나치게 떠맡아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을 피하는데 도움이 된다.


6. 유독한 사람들 생각하기. 당신을 짜증나게 만드는 유독한 사람은 언제나 있는 법이다. 동료나 당신을 열 받게 만드는 사람이 생각날 때마다 당신 인생의 다른 사람에게 감사하는 버릇을 들여라. 당신이 관심을 가져야 할 사람들은 충분히 많으며, 중요한 사람들이 있는데 중요하지 않은 사람을 생각하는 건 좋지 않다.


7. 회의 중 다른 일 병행하기. 무엇이든 할 때는 전적으로 집중해야 하며, 회의는 특히 그렇다. 당신이 관심을 가질 가치가 없는 회의라면 애초에 참석하지 말았어야 했다. 집중할 만한 가치가 있는 회의라면 최대한 많은 것을 끌어내야 한다. 회의 중 다른 일을 병행하면 당신은 다른 사람들보다 스스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인상을 주어 당신의 평판을 해친다.


8. 험담. 험담은 다른 사람의 불행에서 기쁨을 얻는다. 다른 사람의 개인적, 직업적 실수를 알게 되면 처음에는 재미있을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피곤해지고, 역겨운 기분이 들고, 타인들에게 상처가 된다. 흥미로운 사람들이 정말 많고, 그들에게서 배울 장점도 많다. 타인들의 불운을 이야기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위대한 정신은 사상을 논하고, 보통 정신은 사건을 논하고, 작은 정신은 사람을 논한다.” – 엘레노어 루즈벨트


9. 성공이 확실해질 때까지 행동하지 않고 기다리기. 대부분의 작가들은 캐릭터와 플롯을 구상하느라 기나긴 시간을 보내고, 책에 들어가지 않을 것임을 알면서도 계속해서 글을 쓴다. 아이디어가 발전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이디어가 완벽하지 않고 결과물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시작을 늦추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일단 시작을 하고 아이디어를 진화시키지 않으면 어떻게 앞으로 좋은 것을 만들겠는가? 작가 조디 피코는 완벽주의를 피해야 한다는 걸 이렇게 표현했다. “나쁜 페이지는 편집할 수 있지만, 빈 페이지는 편집할 수 없다.”


10.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기. 자신을 타인과 비교해서 기쁨과 만족을 얻는다면, 당신은 자신의 행복의 주인이 아니다. 자신이 한 일이 뿌듯하다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 때문에 그 기분을 버리지 말라. 당신에 대한 타인의 생각에 반응을 아예 하지 않는 건 불가능하지만, 스스로를 남들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 타인의 의견은 조금 깎아서 듣는 게 좋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 어떤 일을 하든 당신의 자존감은 내면에서 나온다. 당신은 그들의 말 만큼 훌륭하지도, 형편없지도 않다는 걸 기억하라.


결론

이 나쁜 습관들을 버리면서 자제력을 연습하면 자제력 근육이 강해지고 당신의 성공을 막는 다른 나쁜 습관들도 버릴 수 있게 된다.


출처: 허핑턴포스트




이동 시간이나 스케줄 사이사이 애매하게 텅 비어 나를 난감하게 하는 시간들, 당신의 자투리 시간을 유의미하게 만들어 줄 방법들을 소개한다.

출처 : pixabay

매일 이동 시간에 단어를 20개씩 외울 수 있다면 어떨까. 웹과 어플에서 사용 가능한 Quizlet은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고 재밌게 외울 수 있게 한다.

출처 : Quizlet 홈페이지

포털을 열었다가 쓸데없는 연예 뉴스만 읽었다면? 어플 지니 뉴스는 관심 분야를 설정해 관련 기사만 읽을 수 있도록 한다. 3분 브리핑은 주요 기사만을 보여준다.

출처 : 지니뉴스 어플리케이션

경제신문으로 경제 공부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15,000원인 구독료가 대학생은 7,500원이다. 종이 신문과 e 신문을 같이 구독한다면 20,000원에 구독할 수 있다.

출처 : thebluediamondgallery.com

계단 오르기 10분에는 70칼로리, 걷기 30분에 100칼로리, 스쾃 30분에는 200칼로리가 소모된다. 자투리 시간 30분을 이용해 건강 관리를 해보자.

출처 : pixabay

매일 잠자기 전 10분 시간을 내어 책상에 앉아 일기를 쓰는 것이 어렵다면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메모장에 하루 일과를 정리해 보자.

출처 : pexels.com

책이 너무 크거나 무거운 경우에는 휴대하기가 쉽지 않다. 전자책을 읽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전자책을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여도 가능하다.

출처 : 플리커 Jinho Jung

자투리 시간을 모아 활용하면 커다란 성과를 이루어내 있을 것이다. 10분이라도 무시하지 말고 알차게 관리해보자. [유라이프 최유선 에디터]

출처 : pixabay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룰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는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 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나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꿈이 무엇인지는 모릅니다. 


나는 당신이 그 꿈을 향해 노력하면서 얼마나 많은 실망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당신이 마음 속에 간직한 그 꿈은 이룰수 있습니다.


당신 중 몇몇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꿈을 이루는게 매우 힘들다는 것을...


쉽진 않습니다.


인생을 바꾼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꿈을 향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많은 실망과 좌절 그리고 고통에 맞닥뜨리게 될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의심하는 순간도 있을 것입니다.


"왜? 도대체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지?"


"나는 그저 내 가족들이나 돌보려고 했을 뿐인데"


"훔치거나 강도질하는 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냐야 하는거지?"


살면서 고난을 겪어야 했던 분들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힘든 시간은 올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머무르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지나가기 위해 온 것입니다.


위대함이란 특별한 이들만 맛 볼 수 있는 그런 굉장한 소수에게만 허락되는


종잡을 수 없는 신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진정으로 우리 모두 안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믿는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정을 만들고 생계를 꾸리고, 생을 마감합니다.


그들은 성장을 멈춥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지 않습니다.


뻣어나가지를 않습니다.


한계를 시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많은 이들이 불평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상황에 대해 아무것도 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을 향해 나아가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첫번째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실패의 두려움


"만약에 잘 안되면 어떡하지?"



다음은 성공의 두려움입니다.


"만약에 잘 됐는데 내가 감당할수 없으면 어떻게 하지?"


이들은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그들이 당신을 좋아하도록  만들기 위해 애쓰고


그들을 당신 자신보다 더 잘 알고 있지요!


당신은 그들을 분석합니다. 그들을 잘 알죠!


그들처럼 놀고 싶어하고, 그들과 같아지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그거 알아요?


당신은 그들에게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당신 자신이 누구인지를 몰라요.


혼자 시간을 보내보세요!



만약 꿈을 이루고 싶다면


당신의 인생에서 패배자들을 내쫒는것이 필요합니다!


꿈을 향해 가는 사람들에게


인생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당신이 옳은 사람이 될때


당신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분리되기 시작합니다.


당신은 어떤 특별함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좋아하는 한


카패캣(모방인)이 되는 한


당신은 절대로 최고의 카피캣이 될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최고의 당신 자신이 될수 있습니다!


당신의 가치관을 정립해야만 합니다.


모두가 볼수 없고


아무도 당신과 함께 하지 않고


모두가 비전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


이것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은 남다르고 굉장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것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당신의 삶에 끌어들이고 함께할 필요가 있습니다.


갈구하는 사람들!


막을수 없이 밀고 나가는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의 삶을 거부하고 더 원하는 사람들!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들은 그것에 의미를 가지고


만약 자신의 꿈을 이룰수 있다면


그것은 모두 자신에게 달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더욱 성공하고 싶다면


그동안 해보지 못한 것들을 해보고 싶다면


당신 자신에게 투자하십시오!



당신에 관한 누군가의 견해가 현실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피해자로서의 삶을 살아갈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좌절을 맛보더라도 마음속에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할수 있다는 것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더라도 나 자신을 믿을 것임을


이것이 내가 믿는것이고


나는 그것을 위해 기꺼이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는 것을...



지금 상황이 나쁘거나 더 악화되더라도 나는 이룰 것이다.



나는 아이디어를 표출하고 싶습니다.


가능성 또한 표출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몇몇 사람들은 인생의 다음 단계로 가고 싶어합니다.


카운셀러가 되고 싶어!


기술자가 되고 싶어!


의사가 되고 싶어!



잘 들어요! 당신은 그 단계로 갈수 없어요.


당신이 자신에게 투자하기 전까진 당신이 가고 싶어하는 그 단계에 도달할수 없어요.


당신은 책도 안 읽잖아요!


학회에 한번이라도 가보세요.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하세요.


홀로 시간을 가져보세요.


1시간 동안 당신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진정한 당신이 될때


당신이 창조된 이유인 그 사람이 될때


당신이 디자인된 그 사람이 될때


당신만의 개성적인 사람이 될때


당신은 다른이들로부터 분리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싫어하거나


당신에게 신경을 안써도 당신은 더이상


다른 사람들 비위 맞추는 걱정을 안해도 되니까요



왜냐하면 당신은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니까요


당신 자신에게 투자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아직도


꿈에 관해 이야기만 하고 있다면


목표에 관해서 이야기만 하고 있다면


이야기 말고는 아무것도 한게 없어요.



그냥 첫걸음을 내딛으세요!!!!



당신은 부모님을 자랑스럽게 해드릴수 있습니다.


학교를 빛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수백만의 인생을 바꾸고


이 세상은 이전과는 영원히 달라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당신에게서 꿈을 빼앗아가도록 내버려두지 마십시오.



우리가 "거절"과 "아니오"에 직면한 뒤


만나기로 한 사람들이 오지도 않고


누군가가 나만 믿어라고 한뒤 배신하거나


우리가 다른이들이 싫어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거나


아무도 당신을 믿지 않고 패배하고 또 패배하고


세상 또한 어두워질지언정


당신이 아직 꿈을 바라보고 있다면


매일 되새기며 당신 자신에게 말합시다


"내가 이길때까지 절대 끝나지 않아!!!"


당신은 당신만의 꿈을 이룰수 있습니다.



핀란드 헬싱키 시의 한 중간에는  

24개 플랫폼이 있는 버스 터미널이 있다.


각 플랫폼마다 출발하는 버스 번호가 다르다.

21번, 71번, 58번 이런 식이다.

이 버스들은 도시를 벗어나기 전 1km 정도는

정류장 노선이 똑같다.


핀란드 출신의 유명 사진 작가

아르노 라파엘 밍킨넨은 한 사진 학교

졸업식 축사에서 무엇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지 설명하기 위해서

헬싱키 버스 터미널 이야기를 꺼냈다.



각각의 정류장이 사진 작가로서의 인생

1년을 의미한다고 생각해보죠.

세번째 정류장은 3년을 의미하겠죠.


그리고 여러분들이 탄 21번 버스를

누드 사진 코스라 비유해 봅시다.


자! 이제 21번 버스가 

세번째 정류장 까지 왔습니다.

3년째 누드 사진 분야에

파고 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이 3년 동안 찍은 작품들을

보스턴 미술관에 가지고 갔더니, 큐레이터는

세계적 사진 작가 어빙 펜의 누드 작품과

비슷하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이번에는 파리 갤러리에 가지고 갔더니

누드 사진 작가 빌 브란트의 작품들과

같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충격 받은 여러분들은 3년간 여러분들이 해온

작업들을 이미 다른 사람들이 해 버렸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여러분들은 버스에서 뛰어 내려 택시를 잡아타고

다시 헬싱키 버스 터미널로 돌아가겠죠.

다른 플랫폼에서 다른 노선을 타러 말이죠.



이번에는 해변에 누워있는 사람들이나

흔들리는 야자수들을 대형 카메라로 

찍어보기로 합니다.


그 작업에 3년을 쏟은 후에 작품들을 내 놓자

이번에는 사진 작가 리차드 미즈락이나

셀리 만의 작품들을 보지 못했냐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또 버스에서 내려 

터미널로 돌아가겠죠.



이게 우리가 항상 겪는 일입니다.

항상 남들의 것과 비교되면서 새로운 작품을

내 놓아야하는 작가들의 일생이죠.


그럼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버스에서 내리지 마십시오.

계속 그 버스에 앉아 계세요.


헬싱키 시를 벗어나기 전까지 버스는

다른 작가들과 같은 노선을 달립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건 잠시뿐이예요.


1~2km 더 달리기만 하면 버스들은 

각기 다른 목적지를 향해 갈라질 겁니다.



여러분들이 탄 21번 버스와 어빙 펜의 버스가 

처음엔 같은 길을 가겠지만

결국 다른 곳을 향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탄 버스가 다른 길을 가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면 이제 여러분들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려면 일단 버스를 타고

그들과 같은 노선을 따라가야 합니다.

이것이 버스에 계속 타고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사진 작가 아르노 라파엘 밍킨넨은

아무리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버스를 계속 바꿔 탄다면 헬싱키 시내를 벗어나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할 수 없다고 말한다.


버스에서 내리지 않고

꾸준히 반복하고 수정하며 시간을 쏟는 것!

그래야 남들을 모방하는 단계를 

제대로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



자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버스를 타야하는가?

자기 개발 컨설턴트 제임스 클리어는 이렇게 조언합니다.



"아무도 어떤 버스가 최고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잠재력을 펼치기 위해서는

하나의 버스를 골라 타야 한다.

어렵지만 이건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선택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버스에서 내리지 마라."



KFC를 창업한 커넬 샌더스는 6살때 아버지를 잃고  

가난으로 일터에 나간 어머니 대신 6살때부터 어린 동생들을 위해 요리를 해야했다.


12살때 어머니는 그와 여동생을 버리고 재혼해 버렸다.


그는 거리에서 꽃과 과일을 팔았고

나이 들어서는 철도 소방원, 보험 세일즈맨, 유람선 청소부, 식당 종원원 등

갖가기 직업을 전전하며 65세까지 헐떡거리며 살았다.


65세의 나이에 그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닭 튀김을 만들자!" 

라는 한가지 목표로 다시 가게를 시작했다.


닭고기 요리 사업계획서를 들고 42개월 동안 식당을 찾아다녔는데

무려 1,009번을 거절 당했다가 1,010번째 만난 식당 주인이 제안을 

수락했을 때 그의 나이 68세 때였다.


이렇게 출발한 KFC는 현재 전 세계 80개국에서 약 13,000여곳의

매장을 가진 세계적인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그는 이런 말을 남겼다.


"훌륭한 생각, 멋진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나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뭅니다."

"저는 남들이 포기할 만한 일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포기 대신 무언가 해내려고 애썼습니다."


"실패와 좌절의 경험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공부의 하나랍니다."

"현실이 슬픈 그림으로 다가올 때면 그 현실을 보지 말고"

"멋진 미래를 꿈꾸세요!"


"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앞만 보고 달려가세요!"

"인생! 최대의 난관 뒤에는 인생 최대의 성공이 숨어 있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 하고


작은 비즈니스라고 하면 돈을 별로 못 번다고 얘기하고


큰 비즈니스라고 하면 돈이 없다고 하고


새로운걸 시도하고자 하면 경험이 없다고 하고


전통적인 비즈니스라고 하면 어렵다고 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하면 다단계라고 하고


마트를 같이 운영하자고 하면 자유가 없다고 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자고 하면 전문가가 없다고 한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 물어보기를 좋아하고


희망이 없는 친구들에게 의견 듣기를 좋아하고


자기들은 대학교 교수보다 더 많이 생각을 하지만 장님보다 더 적은 일을 한다.



그들에게 물어보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대답할 수 없다.



내 결론은 이렇다.


당신의 심장이 빨리 뛰는 대신 행동을 더 빨리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대신 무엇인가를 그냥 해라!



가난한 사람들은 공통적인 행동 때문에 실패한다.


그들의 인생은 기다리다가 끝이 난다.


그렇다면 현재 자신에게 물어보라!



"당신은 가난한 사람인가?"



긍정적인 멘탈의 소유자 


"이윤 추구"를 중요시하는 직장 분위기에서는 약간의 냉소적인 태도로 일하는 것이 필수 불가결의 요소 중 하나이긴 하나, 이런 태도로 일하다 보면 나와 반대 의견 혹은 새로운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쉽사리 나의 의견에 긍정적 평가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 오기도 한다.


사실 냉소적인 태도보다는 긍정적이고 열려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의 마음도 함께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



실패에 좌절하지 않는다.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은 실패로 실패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는다. 실패로 인해 패배자의 기분에 젖어 있는 대신 실패를 통해 배운다.



호기심이 많다.


주변 사람들과 소통을 잘 한다. 본인들의 생각을 공유함과 동시에 다른 이들의 생각을 잘 들어준다. 한가지 관점에서만 바라보지 않고 여러 관점에서 생각하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익숙하지 않은 의견이라 무시하지 않고 "호기심"을 상대방이 이런 생각을 어떻게 가지게 되었는지 진심으로 궁금해한다.



신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화한다.


호감 가는 유형의 사람들은 대게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모습은 사람들과 대화할 때 특히 잘 드러나는 특징 중 하나다. 하지만 자신감이 있다고 해서 상대를 조롱하고 무시하지는 않는다. 항상 친근하고 밝은 목소리로 상대방의 인격에 "스크래치" 주지 않는 화법으로 이야기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중심을 잘 잡는다.


일을 하다보면 이런 저런 일들이 생겨 심리적으로 혹은 실무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호감 가는 사람들은 위기 사항이 찾아와도 "꿈쩍"하지 않는 내면의 강함을 지녔다. 이런 사람과 함께 하면 일의 우선 순위에 대해 흔들리지 않고 잘 처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냉소적인 태도는 가끔 일 자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에서 나오기보단 "폐쇄적인 생각"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폐쇄성은 본인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성장에도 방해가 되지만, 호감 가는 사람들은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열린 마음으로 상대방을 독려해준다. 경우에 따라서는 본인도 그 변화와 도전에 주체가 되길 꺼리지 않는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본인의 부정적인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되지 않도록한다. 일과 관련해서 혹은 사적으로 기분이 나쁜일이 있다고 해서 타인을 기분 나쁘게 대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나로 인해 "상관 없는" 불쾌함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때와 장소에 따라 억누르고 표출하지 않는 법을 지혜롭게 알고 있다.



타인의 관심을 갈구하지 않는다.


요즘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는데 열중하는 사람들을 "관종자"라고 한다. 많이 관심 받을수록 행복해지고 "자신감"을 가지는 경우인데, 호감 가는 유형의 사람들은 타인의 관심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 열심히 일해서 얻은 성과물에서 조차 남들이 인정해 주면 고맙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우울해 하거나 화내지 않는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실수를 인정한다.


남들에게 좋은 이미지만 보여주고 항상 일 잘하는 모습만을 보여주기 위해 본인의 실수나 실패한 사실을 포장하거나 숨기지 않는다. 약점이 될 수도 있지만 상대방으로부터 더 좋은 피드백이나 충고를 받아들이기 위해 실수를 주저하지 않고 인정한다.



사업 제안이나 계획, 제품 소개, 소규모 세미나 혹은 대형 콘퍼런스 등 현대인들은 많은 프레젠테이션을 받고 또 수행하며 살아간다. 청중들이 관심을 잃지 않도록 하면서 알리고자 하는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해야 숙련된 프레젠테이터라고 할 수 있는데 프레젠테이션을 망치는 말도 있다. 

 

 

1. 시차 적응이 안돼 피곤합니다 / 지치네요 / 숙취가 덜 깨었어요. 

 

누가 이런 말을 할까 싶지만 어떤 콘퍼런스에서도 프레젠테이션 5개 중 1개에서는 꼭 나오는 말이다. 프레젠테이터는 이런 말로 청중들의 양해를 구하며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는데, 비행으로 피곤하다는 말을 원하는 청중은 없다. 청중들은 프레젠테이터가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기 원한다. 에스프레소 커피를 마시던가 각성제라도 먹어라. 

 

 

2. 나중에 설명할게요. 

 

더 많은 것을 알기 원하고 프레젠테이터와 인터랙션 하려는 청중들이 있으면 절대 놓쳐선 안 된다. 손을 들어 질문을 할 정도로 용기를 낸 청중이라면 칭찬 받아 마땅하고 그것은 다른 청중들에게도 자극을 준다. 누군가의 질문이 프레젠테이션 후반부 슬라이드에 있는 내용이라면 바로 중간을 건너뛰고 대답해주어야 한다. 어떤 것도 뒤로 미루지 말고 바로 대답해주어라. 

 

 

3. 제 말 들립니까? / 예! 당신은 할 수 있어요! 

 

정말로 많은 프레젠테이션이 이러한 첫 마디로 시작된다. 마이크를 톡톡 두들기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청중도 당신 말이 들린다고 손을 들진 않는다. 오디오를 체크하는 것은 당신 일이 아니다. 그 일을 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만일 강연을 시작했는데 마이크가 작동되지 않으면 침착하게 속으로 3까지만 세어라. 그리고 다시 시도해보라. 그래도 작동되지 않으면 무대 가장자리로 걸어가 볼륨 조절기를 체크해달라고 진행요원에게 요청하면 된다. 청중들에게는 미소와 침착함을 보여라. 

 

 

4. 조명이 너무 밝아서 여러분이 보이지가 않네요. 

 

그럴 수 있다. 무대 위 밝고 뜨거운 조명 때문에 강연자는 청중들을 보기 힘들 수 있다. 그런데 청중들이 그런 사실을 다 알 필요는 없다. 그저 어둠 속을 응시하고 때로 미소를 짓고 자연스럽게 행동을 취하라. 청중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필요하다면 청중들을 향해 자유롭게 걸으면 된다. 사람들을 보기 위해 손을 올려 눈 위에 댈 필요 없다. 청중들의 질문을 받기 위해 필요한 경우 조명 담당 요원에게 조명을 조절해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5. 슬라이드의 글씨가 보이나요? 

 

슬라이드의 폰트 사이즈는 청중들의 평균 연령 곱하기 2다. 40대가 주를 이룬다면 폰트 사이즈는 80으로 해야 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슬라이드에 많은 텍스트를 넣지 못할 수도 있다. 텍스트가 적은 슬라이드는 더욱 좋다. 

 

 

6. (슬라이드 내용을) 크게 읽어볼게요. 

 

절대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이다. 슬라이드의 텍스트를 읽는 순간 청중들은 주의를 잃고 만다. 청중들의 주의를 잃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슬라이드에서 4글자 이상 읽기 시작하면 청중들도 따라 읽는다. 그리고 더 이상 당신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의 슬라이드에서 읽을 수 있는 말은 제목 정도이다. 텍스트는 외워라. 

 

 

7. 전화/노트북/태블릿을 꺼주세요 

 

강연 중에 전화를 꺼달라고 하는 것은 옛날이야기다. 요즘은 청중들이 스마트폰, 아이패드로 당신 강연을 트윗이나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강연에서 들은 멋진 말을 바로 트윗에 인용하기도 한다. 청중들에게는 전화를 진동 모드로 해둘 것만을 요청해라. 대신 청중들이 당신 강연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더욱 인상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 

 

 

8. 필기나 사진 촬영 안 해도 됩니다, 나중에 온라인에서 제공됩니다.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사후에 온라인 제공하는 것은 멋진 일이다. 그러나 좋은 프레젠테이션이라면 그리 많은 말이 적혀져 있지 않을 것이다(위 4번 참조). 따라서 나중에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다운로드하더라도 그리 쓸모 있지 않을 수 있다. 필기는 당신의 강연을 기억하기 위한 방법이다. 프레젠테이션 중에 필기나 사진 촬영 등 청중들이 원하는 건 모두 다 허용해라. 

 

 

9. 질문에 바로 답해드리겠습니다. 

 

청중들의 질문에 바로 답해주는 것은 꽤나 멋진 일이다. 그런데 그 전에 할 일이 있다. 청중 중 한 사람이 한 질문은 당신에게는 명확하게 들렸어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질문을 다시 한 번 말하고 대답을 해드리겠습니다”라고 먼저 말해야 한다. 질문을 받으면 그 질문을 다시 말해주는 버릇을 들이는 것도 좋다. 그러면서 시간을 벌고 멋진 답변을 생각해낼 수 있다. 

 

 

10. 짧게 할게요. 

 

강연을 짧게 한다는 약속을 지키는 강연자도 없고 믿는 청중도 없다. 청중들은 당신이 짧게 하거나 길게 하거나 신경 쓰지 않는다. 그들은 정보와 영감을 얻기 위해 시간을 내서 이 자리에 참석한 것이다. 청중들에게는 “이 프레젠테이션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입니다”라거나 “프레젠테이션 시간은 30분이지만 25분 동안 진행할 테니 좀 더 일찍 나가셔서 커피 한잔 드셔도 됩니다”는 식으로 말해야 한다. 

 

그 외 : 벌써 시간이 다 됐나요? 아직도 많은 슬라이드가 남았는데?? 

 

프레젠테이션 시간 안배를 잘 못했다면 그건 당신이 망친 것이다. 프레젠테이션 연습을 하거나 할당된 시간에 맞춰 슬라이드를 만들었어야 했다. 주어진 시간보다 5분 일찍 끝내고 질문을 받는 것이 더욱 좋다. 5분 일찍 끝내면 청중들의 감사를 받지만 5분 늦게 끝나면 짜증을 얻게 될 것이다.  



- 나카타니 아키히로 <인생의 전환점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中 -

 

 

50가지 내용중에서 24가지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1. 이미 끝난 일로 고민하지 마라.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마음가짐이면 족하다. 지나간 일은 다시 돌이킬 수 없다. 후회는 짧을수록 좋고, 결단은 빠를수록 좋다.

 

 

 

2. 두 팔을 들고 전환점을 맞이하라.

머뭇거리며 의기소침해 있는 사이에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수 있는 전환점을 지나쳐버리지 않도록 주의하라.

 

 

3.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판단되는 순간부터 지금 하는 일에 더욱 더 최선을 다하라.

완벽한 마무리가 완벽한 시작을 낳는다. 첫인상보다는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오래 남는 법이다.

 

 

4.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인수인계는 확실히 하라.

어제의 동료가 오늘 나의 후원자가 될 수도 있다.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늘 처음처럼 변함없이 성실하라.

 

 

5. 숨을 크게 쉬고 주변 경치를 둘러보라.

달라진 환경에서 자신을 돌아보면 문제가 한결 선명해진다.

 

 

6. 소개를 받으면 즉시 연락하라.

첫 만남을 두려워해선 영원히 기회는 오지 않는다.

 

 

7. 끝을 시작으로 만들어라.

섣부른 만족은 자만을 부른다. 오늘 당신이 얻어낸 성과를 내일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아라

 

 

8. 비참한 상황일수록 환하게 웃어라.

역경에 무너지지 않는 최선의 방법은 그럴수록 여유를 갖는 것뿐이다.

 

 

9. 말보다는 행동으로 더 많은 걸 보여주어라.

설명은 그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 이전과는 달라진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말하기 전에 남들이 먼저 알아보게 하라.

 

 

10. 전환점을 여행처럼 즐겨라.

코스를 선택하는 데 실패했더라도 낙담할 필요 없다. 다음에는 그 코스를 요령 있게 피해갈 수 있을 만큼 당신은 배운 게 많지 않은가?

 

 

11. 지금 당신의 나이를 사랑하라.

지금보다 더 어리기 전에, 혹은 지금보다 더 늦은 나이에 전환점을 맞이했다면, 결과가 더 좋았으리란 기대는 하지 마라. 그때는 지금처럼 간절히 원하지 않았을 것 아닌가.

 

 

12. 좋아하는 책을 책장에 꽂아놓아라.

제목만 보고도 용기를 얻을 책이다.

 

 

13.실패하더라도 끊임없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삶의 질을 바꾸는 계기가 반드시 긍정적인 만남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14. 부정적인 사고방식이나 행동을 나타내는 사람은 만나지 마라.

좋지 않은 것일수록, 대개 생각보다 전염성이 강한 법이다.

 

 

15. 조언을 살릴 수 있도록 경험을 축적하라.

경험으로 이치를 깨우치지 못하면, 자신에게 이로운 말과 해로운 말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

 

 

16.위험하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앞으로 나아가라.

당신이 이 길을 선택한 것은 넘어설 자신이 있었기 때문임을 잊지 마라.

 

 

17. 이륙보다는 착륙하는 법을 열심히 깨우쳐라.

성공의 기술만 깨우치고, 행복해지는 법을 모르는 사람은 착륙에 실패한 파일럿에 비유할 수 있다.

 

 

18. 하나의 끝은 새로운 시작이다.

하던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면 다른 일을 찾게 될 것이다. 오늘 당장 일이 없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정말 부끄러운 것은 아무 일도 찾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20. 경험을 강력한 무기로 활용하라.

경험은 자기만의 노하우를 쌓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남에게 인정받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라. 힘들고 서글픈 현실이라도, 언젠가는 지금의 경험이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

 

 

21. 윗사람을 만나라.

연장자의 머릿속에는 당신이 갖고 있지 않은 경험의 창고가 들어 있다. 연장자의 경험은 그 사람이 살아온 세월만큼 당신의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22. 남의 험담에 휘말리지 마라.

그런 사람은 결국 고립되고 만다. 험담에 맞장구를 치는 것은 그 사람과 같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23. 제로부터 다시 시작하라.

그동안 누려왔던 기득권 따위는 잊어버려라.

 

 

24. 위기에 빠질수록 여유를 가져라.

침착하라. 힘들어도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상황이 잠시 안 좋아졌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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