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습적으로 고민거리를 말하고 다닌다. 

주어진 일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고난에 부딪치게 마련이다. 누구나 고민은 한다. 고민하더라도 입 박으로 내색하지 말자. 고민이 되든 안 되든 당신이 풀어야할 일이다. 특히 당신이 상습적으로 고민을 풀어놓는 대상이 당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더욱 입을 다물어야 한다.

 

2. 모르는 것은 일단 묻고 본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그리고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서라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한다. 설명을 듣고도 이해되지 않는데, 무시 당할까봐, 쑥스러워서 묻지 않는 것은 위험한 일이며, 더 큰 실수를 부를수도 있다. 모르는 것이 있다면 씩씩하게 물어봐야 한다.

 

하지만 질문의 내용이 사실 확인이 아닌 어떤 방법이나 방안에 대한 것이라면 자신이 먼저 생각도 해보지 않고 묻는것은 문제가 있다. 누군가에게 묻기 전에 당신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한다.​ 질문은 그 후에 해도 늦지 않다. 질문의 절제는 당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

 

3. 이유도 모른체 상대방에 맞장구를 친다. 

상대방의 의견이 왜! 좋은지에 대한 이유가 서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방의 의견에 함부로 동조하거나 맞 장구를 치지 마라. 일이 잘 되면 상으로 주어지는 몫이 의견을 낸 사람에게 돌아가지만, 반대로 일이 자 풀리지 않는다면 원망의 대상에 당신이 포함될 수 있다. 

 

4. '네!' 라는 대답을 듣고도 상대방을 설득하려 한다. 

동조와 허락을 받아낸 뒤에도 설득하려 하지 마라. 당신의 처지를 다시 설명하고 재차 동조를 구하는 것은 적극적이지 못하고 소심하다는 인상만을 남길 뿐이다. 공감을 얻어야만 안심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5. '죄송해요!" 라는 말을 남용한다. 

"죄송합니다. 잘 몰랐습니다." 라는 자주 말하는 것은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는 말이다. 일 처리 과정에서 당신의 잘못이 있었다면 "죄송하다." 라는 애매한 말 대신에 "왜! 이런 실수가 발생했는지?" 를 설명하고,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한다.

 

습관적으로 말하는 "죄송하다." 는 상대방에게 자신을 배려한다는 느낌보다는 "무관심하다." 라는 느낌을 줄수 있다.

 

6. '그럼. 제가 해 볼께요.'  

스스로 함정에 빠지는 말이다. 조직 내에서 가장 끔찍한 상황은 공식화되지 않은 책임을 수행할 때이다. 당신은 모든일을 처리하기 위해 조직에 있는 것이 아니며, 조직 역시 당신에게 그런 기대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당신이 업무 외적인 일에 자주 나선다면 조직은 그걸 당연시하게 된다.

 

그 일이 당신에게 내적이든 외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판단이 서면 그때 나서라. 이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쓸데없이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당신이 하지 않아도 상관없는 일이라면 그 일은 머리속에서 지우는게 도움이 된다.

 

7. 부정적인 의견을 되 묻는다. 

조직은 각양 각색의 사람이 모인 곳이다. 당연히 업무상 의견차가 있을수도 있고, 당신의 생각이나 행동이 상대의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

 

당신이 스스로에 대해 확신이 선 상태에서 일을 추진할 경우, 태클 세력들에 대해서 "왜요! 뭐가 잘못됐죠?" 하고 되묻지 마라. 쓸데 없는 감정 노출로 경계심을 살 필요없이 결과로만 말하면 될 것이다.



▶ 이라크 전쟁 당시 일화를 소개하겠다. 한 그룹의 해병대가 식사를 했다. 병사들에게 배식하고 나니, 음식이 동이 났다. 장교들이 먹을 음식이 없었다. 그런데 병사 한명, 한명이 자신의 음식을 장교에게 가져왔다. 이 일화는 위대한 리더십의 비결을 보여준다. 리더가 우리를 위해 먼저 희생한다면 우리 역시 리더를 위해 무엇인가를 희생하게 돤다는 것이다. 리더가 마지막에 먹는다고 해서 배고플 일은 결코 생기지 않는다.

 

​ 재무제표상의 수치를 맞추기 위해서 정리해고를 해서는 안된다. 넥스트점프(Next Jump)라는 회사는 종신 고용제를 채택하고 있었다. 성과가 낮다고 직원을 해고하는 일은 없었다. 성과가 낮은 직원에게는 코칭을 제공한다. 그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협박하는 일은 없다. 만약 회사 전체의 성과가 떨어지면 모두가 조금씩 고통을 나눈다. 소수 직원만이 큰 고통을 부담하는 일은 없다.

 

​ 배리웨이밀러(Barry-Wehmiller)라는 회사는 2008년 경제 위기 때 매출이 30%나 줄었다. 직원들의 월급을 줄수 없을 지경이었다. 대책 회의에서 일부 경영진은 정리 해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밥 채프먼 최고경영자(CEO)는 "정리 해고는 없다."고 선언했다. 대신 자신을 포함해 모든 직원들이 4주간 무급 휴가를 가자고 제안했다. 그는 "우리가 조금씩 짐을 나눠 든다면 누군가가(해고라는) 큰 짐을 지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후 직원들의 사기는 올라갔다. 목표의 2배인 2,00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했다.

 

채프먼은 조직을 안전 사회로 만든 리더다. 위기에서도 직원들을 해고하지 않았고, 직원들은 서로의 삶을 돌봤다. (어떤 직원들은 어려운 형편의 직원에게 유리하도록 휴가를 교환했다. 4주 무급 휴가를 가면 생계가 힘든 직원의 휴가를 2주 줄이는 대신, 다른 직원 2명이 1주씩 휴가를 더 갔다.) 

 

▶ 출근할 때 직장 내 다른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안전한 사회이다. 특히 보스나 경영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우리가 안전을 느낄 때, 우리는 직장에 출근하고 싶어진다. 동료를 더욱 좋아하게 된다.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게 된다. 우리는 직접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고, 자기 일을 통제하며 운명을 스스로 결정한다. 이런 조직에서는 좀더 쉽게 위험을 감당할 수 있다. (남들이 비웃지 않을까라는 두려움 없이) 좋은 아이디어를 쉽게 내 놓는다. 그래서 혁신이 더욱 쉽게 일어난다.

 

▶ 누구나 리더가 될 기회와 책임을 가지고 있다. 우리 자신의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을 돌본다면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직급이 낮아도 이 같은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을 나는 많이 안다. 직급과 상관없이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리더는 '선택'이다.

 

 

사이먼 사이넥(Simon Sinek) 은 작가이자 리더십/전략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2009년 '위대한 리더는 어떻게 영감을 불어 넣는가'라는 주제의 TED 강연으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탔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사이먼 사이넥이 미국 해병대의 한 장군을 찾아갔다. "어떻게 해병대가 탁월한 성과를 올릴수 있었나요?" 사이넥이 들은 대답은 뜻밖이었다. "장교들이 마지막에 먹기 때문입니다." 

 

미 해병대에서는 졸병이 먼저 식사를 한다. 최고 선임 장교가 가장 나중에 먹는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해별대에서는 장교가 부하들에게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배웁니다. 그래서 부하들보다 나중에 먹습니다."


사이넥은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는 원칙이 해병대가 높은 성과를 내는 진짜 비결이라고 말한다. 이 원칙에 따라 미 해병대에서는 리더라면 부하의 삶을 돌봐야한다. 자신보다는 부하의 복지가 먼저라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이런 리더 밑에서 부하들은 '안전감'을 느낀다.


조직 내부에서 부당하게 자신의 삶이 손상되고 손해를 입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료들을 믿고 협력하는게 쉬워진다. 리더가 제시하는 미션을 위해 더욱 노력하게 된다.


사이넥은 "부모가 자식을 돌볼듯이, 리더는 직원들 삶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그렇게 하면 직원들도 리더와 조직을 위해 헌실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것이야말로 진짜 강한 조직을 만드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지난 35년간 부부관계를 연구해 온 워싱턴 대학의 심리학자 존 가트맨(John Gottman) 박사에 따르면,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부부는 서로 간에 비난, 경멸, 방어, 담 쌓기 등을 담은 목소리와 대화 방식으로 소통한다고 합니다. 중요한 점은 이혼을 결심하는 이유가 성격 차이나 외도 등 사안의 중요성보다는 서로가 보여주는 행동과 태도 방식에 더 크게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가트맨 박사는 행복을 가져오는 대화 방식으로 '경청, 칭찬과 감정 인정, 질문, 피드백, 자기 이야기'의 5가지 요소가 중요하며 이 순서대로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긍정적인 말과 부정적인 말의 비율이 적어도 5:1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를 테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한번 했다면 긍정적인 이야기를 다섯번은 해야 부부 관계가 좋게 유지되는데, 금실이 좋은 부부는 이 비율이 20:1이나 된다고 합니다.

 

만약 이 비율이 1:1.25보다 적어지게 된다면 아마 이 시저부터 부부는 이혼으로 가는 분기점에 들어섰다고 봐야 합니다. 행복한 부부 관계를 위해서는 단순한 비율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상호 작용 빈도수도 매우 중요한데, 작은 일에도 서로 고마움과 존중, 배려, 호감을 자주 표현하는 것이 부부 금실의 핵심 비결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트맨 박사가 제시한 행복한 부부관계는 5:1 비율이며, 이를 가트맨 비율이라고 합니다.

 

행복한 관계를 유지시켜 주는 황금비율, 가트맨 비율은 관계 유형에 따라 긍정 대 부정의 최적 비율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 부모가 자녀에게 3:1

*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4:1

* 배우자가 서로에게 5:1

* 친구가 서로에게 8:1

* 운동코치가 아이들에게 10:1

* 점원이 고객에게 20:1

* 부모가 장성한 자녀에게 100:1

* 시어머니나 장모에게 1000:1

 

행복한 부부 생활과 다정한 연인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 긍정적 상호 작용이 부정적 상호 작용보다 5배는 되어야 한다는 가트맨 비율을 명심하도록 합시다.



조직 또는 사람간에 긍정적 피드백과 부정적 피드백이 어느 정도 비율로 적절히 어우러져야 건전하고 발전적인 관계가 형성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성공하는 조직과 실패하는 조직을 연구해서 얻은 로사다 비율(Losada Ratio)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로사다 비율(Losada Ratio)

심리학자이자 기업 컨설턴트인 "마셜 로사다" 박사는 기업에서 일하며 실적이 좋은 사업팀들의 특징을 연구했습니다. 로사다는 회사 내의 다양한 팀들이 회의실에서 회의하는 동안, 회의 참석자 개개인이 하는 길고 짧은 모든 발언을 관찰하고 코드화했습니다. 여기서 세가지 면을 주의 깊에 살펴보았는데, 

 

첫번째는 "발언의 내용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두번째는 "자기 중심적인지? 타인 중심적인지?" 

세번째는 "조사와 질문에 기반을 둔 것인지? 변호와 관점 옹호에 기반을 둔것인지?" 였습니다.

 

 

 

 

각 팀들을 실적별로 상/중/하로 나누어 보니 긍정성 비율에서 두드러진 차이점이 나타났습니다. 

 

좋은 실적을 가진 팀들은 이례적으로 높은 5.6의 긍정성 비율을 보인 반면, 실적이 나쁜 팀들은 0.36의 비율을 나타내었고, 중간 실적을 가진 팀들은 1.9의 비율을 보였습니다. 실적이 높은 팀들은 또한 연계성(팀원들이 서로에게 얼마나 잘 동조하거나 반응을 하는지를 반영)도 높았습니다.

 

로사다는 수학적 공식을 사용하여 긍정성 비율에 대해서 분석을 했는데, 

 

특정 비율 이상에서는 조직과 그 조직에 속한 개인이 활성화(Flourish, 번성)되기 시작했는데, 그 비율 이하에서는 조직이 점점 쇠퇴되거나 서로 회피하려는 경향이 늘었다고 합니다. 이 마법의 긍정성 비율이 바로 2.9입니다. 즉, 부정적인 피드백보다 긍정적인 피드백이 2.9배를 넘어야만 상호 긍정성이 공급되어 조직이 발전할수 있는 최소의 관계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로사다 박사의 다양한 사례 분석에 의하면 가장 이상적인 긍정성 비율이 6이라고 합니다.

즉, 부정적인 피드백을 한번 하면 6번의 긍정적 피드백을 하는 것이 좋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긍정성 비율로 인해 조직과 개인이 활성화(Flourish)되면 될수록 문제를 회피하려는 행동(Avoidance Behavior)보다는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행동(Approach Behavior)가 증가되어 더 변화적(Dynamic)이고 더 복잡한(Complex) 업무를 처리하는 능력도 향상된다고 합니다.



'운 좋은' 사람들이 운이 좋은 이유는 그들이 일반인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운 좋은 사람' 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운 좋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20가지 비밀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1. 묵묵히 열심히 일한다.

이들은 자랑하거나 쉽게 만족하지 않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일상의 사진을 올리느라 시간을 많이 뺏기지도 않습니다. 운 좋은 사람들은 하루를 일하는데 투자합니다.

 

2. 긍정적인 사람을 주변에 둔다.

운 좋은 사람들은 부정적인 사람들을 주변에 두어서 자신을 무너뜨리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사람들로부터 자신의 기운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3. 매일 긍정적인 생각을 합니다.

운 좋은 사람들은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합니다. 참고로 조깅이나 명상, 기도, 애완견과의 산책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4. 지나친 고민은 삼간다.

운 좋은 사람들은 온 종일 고민하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습니다. 지나친 고민은 피하고 과감한 선택을 할 때가 많습니다.

 

5.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운 좋은 사람들은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업을 확장하고 자녀의 장래를 위한 교육을 준비하고 개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비젼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목표가 정해지면 목표 달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6. 모든 것이 완벽할 수 없음을 인정한다.

운 좋은 사람은 "지금은 적절한 시기가 아니야!" 라고 핑계를 대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지금이야말로 가장 좋은 때야!" 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에게는 "좋은 때"가 없기 때문입니다. 운 좋은 사람들은 스스로 "좋은 때"를 만들어냅니다.

 

7. 남의 험담을 하거나 비난에 신경쓰지 않는다.

운 좋은 사람은 비난을 받을 때도 변론하기 보다는 무덤덤하게 받아 넘기고, 자신의 길을 갑니다.

 

8. 이성보다 마음이 원하는 쪽을 선택할 때도 있다.

운 좋은 사람들은 때때로 머리보다는 마음이 가는데로 따릅니다.

 

9. 계획이 아니라 목표에 집중한다. 계획은 바뀔수가 있다.

완벽하게 계획을 세우더라도 나중에 변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목표는 얘기가 다릅니다. 사람들이 정한 목표는 변하지 않습니다. 즉, 행복한 결혼 생활, 성공적인 직장 생활등의 목표를 말합니다. 

 

10. 행동에 옮긴다.

운 좋은 사람들은 비록 실패한다 해도 행동으로 옮기는 성향이 있습니다. 즉, 머리로만 생각하기 보다는 직접 몸으로 부딪치면서 결론을 도출합니다.

 

11. 누구를 만나든 스스럼이 없다.

운 좋은 사람은 처음 만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스스럼없이 대화를 합니다. 이렇게 스스럼없이 대화를 하다 보면은 또 다른 만남으로 연결이 될수가 있습니다.

 

12. 오늘의 일에 집중한다.

운 좋은 사람은 과거에 집착하거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는 대신에 현재에 집중합니다.

 

13. 이들도 좌절과 실패 때문에 상처를 받는다.

운 좋은 사람들도 좌절과 실패를 경험하고 이 때문에 상처를 받습니다. 하지만 좌절에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 전진하려고 합니다. 이들은 인내하고 참으면 힘든 시기는 지나가고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14.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진다.

운 좋은 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이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만은 아닙니다.

 

15. 호기심이 넘친다.

운 좋은 사람은 주변의 것들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관심과 궁금증이 많습니다. 그리고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질문을 자주합니다. 이들은 관찰력이 뛰어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16. 성공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운 좋은 사람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장애물을 넘어야 한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단, 이들은 이러한 어려움을 헤쳐나갈 준비를 하고 도전을 합니다.

 

17. 감사할 줄 안다.

운 좋은 사람들은 노력해서 얻은 결과물이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감사히 여깁니다.

 

18.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운 좋은 사람들은 배움을 통해서 자신을 담금질합니다. 또한 배움으로써 끝나는것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실 생활에 적용할 줄 압니다.

 

19. 다른 사람들은 배려합니다.

운 좋은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을 많이 배려합니다. 이를 통해서 주변 사람들과 강한 유대감을 형성합니다.

 



1. 인생은 운칠기삼 (운이 70%, 의지가 30%) 

 

2. 인생에서 제일 안 좋은 것은 초년 성공, 중년 상처(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남), 노년 빈곤

 

3. 잘난 사람보다 약간 무능한 사람이 회사를 오래 다닌다.

 

4. 동창 모임에 가보면 학교 다닐 땐 별 볼일 없었던 이들이 성공한 경우가 많다.

 

5. 인생의 가장 큰 실수는 사람들 관계에서 영양가를 따지는 것.

 

6. 무엇이든 20년은 해야 겨우 전문가 소리를 듣는다.

 

7. 만나는 사람마다 명함을 뿌리지만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

 

8. 업계를 떠나면 그쪽 인맥은 거의 남지 않는다.

 

9. 월급은 내가 회사에 공헌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의 기회 손실에 대한 비용으로 받는 것이다.

 

10. 남자는 40대 초반에 자뻑이 제일 심하고, 40대 후반부터 급속하게 비겁해진다.

 

11. 다음의 5가지는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입 밖에 낸 말, 쏴 버린 화살, 흘러간 세월, 놓쳐버린 기회, 돌아가신 부모님.

 

12. 결국 남는건 배우자가 아니라 자식과 사진이다.

 

13. 재능보다 중요한 건 배짱과 끈기다.

 

14. 사람들의 추억이나 기억은 매우 부정확하다.

 

15. 회사는 기억력이 없다.

 

16. 행복해지려면 두가지를 해야 한다. 첫번째는 다른 사람에 대한 기대를 낮추는 것이고, 두번째는 자신의 엉뚱하고 무모한 꿈으로부터 떠나는 것이다.

 

17. 인생은 당신이 누구를 만나느냐에 달려 있다. 그러나 누구를 만나느냐는 대부분 '운' 이다.

 

18. 삶은 생각할수록 비극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살려고 마음을 먹으면 즐거운게 꽤 많다.



어느날 진(陳)나라 출신의 제자 자장(子張)이 스승인 공자에게 단독으로 가르침을 받을 기회를 잡았다. "선생님, 저는 벼슬도 벼슬이지만, 무엇보다 인간적으로 훌륭한 지도자라는 평판을 얻고 싶습니다."

 

자장은 어떻게 해야 좋은 리더가 될수 있는지 알고 싶었다. "사야, 지금 내가 말하는 다섯 가지 미덕을 진심으로 실천하고, 네가지 악덕을 멀리하면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다."

 

 

 

 

 

다섯가지 미덕(五美)

 

첫째,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되 낭비함이 없어야 한다.

먼저 사람들이 진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파악해서 그것을 이루어주는데 힘을 집중하면 낭비가 없는 것이다. 은혜를 배품에 있어 사람들이 은혜의 참 뜻을 모른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지도자가 은혜를 베푸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둘째, 사람들에게 일을 시키면서 원망을 사는 일이 없어야 한다.

꼭 필요한 일을 필요한 시기에 하도록 지시하고 일을 배치하면 누가 그것을 원망하겠느냐?

 

세째, 마땅히 목표 실현을 추구하되 개인적인 탐욕을 부려서는 안된다.

누가 보더라도 리더로서 해야 할 마땅한 목표를 제시하고 그것을 합당한 방법으로 추구해서 실현한다면 그것이 어찌 개인적인 탐욕으로 폄하되겠느냐?

 

네째, 어떤 상황에서도 태연함을 잃지 않되 교만해서는 안된다.

중대하다 해서 신중하고, 사소하다 해서 자만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 군자는 보는 사람이 많든 적든, 맡은 일이 크든 작든 한결 같이 성실해야 한다. 이것을 태연하면서도 교만스럽지 않다는 것이다.

 

다섯째, 위엄이 있되 사납지 않아야 한다.

군자는 늘 용모를 단정히 하고 표정은 밝은 가운데 진지함을 잃지 않아야 한다. 사람들은 지도자의 당당하고 의연함을 보고 스스로 조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위엄이 넘치면서도 사납지 않은 모습이 아니겠느냐?

 

 

 

다섯가지 악덕(四惡)

 

첫째, 일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은 체 엄벌하는 것이다.

이를 리더의 잔학이라고 한다. 오만하고 관용이 부족해 아랫사람을 잔인하게 다루는 자이다.

 

둘째, 일을 실행함에 있어 경계할 점을 미리 일러주지 않고 성공만 요구하는 것이다.

이를 리더의 횡포라고 한다. 일의 핵심은 전수해주지 않으면서 잘못한 책임을 아랫 사람에게 돌리는 부류이다.

 

세째, 지시는 늦게 하고 일의 달성은 사납게 독촉하는 것이다.

이것을 리더의 도둑질이라고 한다. 일이 안되면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다행히 결과가 좋으면 자기의 공으로 삼으니 도적이나 다름 없다.

네째, 마땅히 주어야 할 것을 놓고 온갖 생색을 내며 주는 것이다.

이런 자는 리더가 아니라 창고지기에 불과하다. 마치 자신이 포상을 사적으로 베푸는 것인 양 인색하게 굴고, 줄때에도 줄듯 말듯 하면서 아랫 사람의 마음을 시험하며 공으로 사를 확인하려 드는 자이니, 그 그릇의 크기가 소소한 소모품 창고 열쇠를 흔들며 으시대는 자의 크기에 지나지 않는다. 




어떤 상황에서든 늘 온화하고 침착하면서도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당당히 우뚝 솟은 산처럼 인생의 폭풍을 잘 버터낸다. 그리고 숨어있는 아름다운 보석을 발견하는 것처럼 일상에서 행복을 추구한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비슷한 혼란이 닥치면 헤쳐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안개속에서 한 줄기 빛을 찾기도 어렵다.

 

사람들은 낙천적인 사람이 되려면 "긍정적인 면을 보라" 또는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라." 같은 말들을 흔히들 한다. 그러나 한가지 꼭 기억해야 할 점은 극심한 고난 속에서도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인생의 역경에 대해서 관찰한 결과 궁극적으로 '태도'가 모든 걸 좌우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자신의 태도에 따라서 성공적 혹은 불행한 삶이 결정된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안다고 쉽게 긍정적인 마음이 되는 건 아니다. 현실화에는 약간의 자극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며 웃음을 잃거나 고민이 있다면 아래 소개하는 침착하고 행복한 사람들의 습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 정기적으로 운동한다.

운동을 하면 엔도르핀이 나와 행복해진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니 어서 움직여라! 운동으로 스트레스와 우울함을 격파하자.

 

 

2.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을 한다.

누구나 미친 듯이 정신없이 '빨리빨리' 생활 방식으로 산다. 그러니 잠시 속도를 줄이고 순간을 즐기며 주위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단 5분에서 10분 만이라도 조용히 앉아서 혹은 자연을 산책하며 모든 것을 내려놓는 힘을 키워라. 이러한 순간들은 우리가 원래 누려야하는 것들이다.

 

 

3. 좋아하는 걸 좋아한다.

당신을 기분좋게 하는건 무엇인가? 시간 가는줄 모를 정도로 몰두하는건 무엇인가?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진정한 행복에 도달하는 지름길이다.

 

 

4. 휴식을 취한다.

휴가를 통해 기분 전환을 하고 활력도 찾아라. 꼭 돈이 많아야 가능한 건 아니다. 간단하게 '시간'만 내면된다. 또한 일상의 순서를 바꿔보라. 새롭게 탐험해 볼 새로운 곳도 찾아보라. 이로써 새로운 에너지가 충전되고 고립된 사고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

 

 

5. 사실대로 말한다.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너무 보거나 배려하면 자칫 곤란해질 수 있다. 즉, 달갑지 않게 '네' 라고 하는 건 사실 자신의 목표와 꿈에 대해서 '아니오' 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모든 이가 좋아하는 사람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자신에게는 솔직할 수 있다.

 

 

6. (적절한 때에) 하고 싶은 대로 표현한다.

어떤 때는 눈물을 마구 터뜨리는 게 좋은 방법이다. 아니면 베개에 얼굴을 박고 꽦하고 고함을 지르던지. 10Km를 달리며 분노를 길에다 퍼부을 수도 있다. 감정들을 가끔 밖으로 배출하는 건 중요하다. 마음에 억눌린 감정들은 언젠가 터지는 법이다.

 

 

7. 의지할 수 있는 친구들에 둘러쌓여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행복하고 풍부한 삶을 사는 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나를 잘 알고 나의 성공을 기원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다. 자신과 같은 목표와 꿈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라. 우정을 쌓는 좋은 방법은 네가 먼저 도움이 되는 친구가 되는 거다. 그러면 나머지는 저절로 진행된다.

 

 

8. 감사를 표한다.

우리가 받은 수 많은 축복을 생각하라. (한 몸 뉘일 수 있는 곳과 음식이 있다는 사실 등) 시선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소로 향했다면 다른 곳으로 돌려라.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이만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9.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잠을 자면 체력이 보충되고 활기를 되 찾는다. 몸과 마음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이 필수다. 잠이 잘 드는데 필요한 습관을 만들어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가를 알려 주자면, 바닥에 누워 (베개나 이불을 골반 뒷부분에 받치고) 벽에 다리를 올리는 것이다. 이 자세는 마음을 느긋하고 평안하게 해준다. 침대에 눕기 전에 딱이다.

 

 

10. 스마트폰과 단절한다.

우리는 과할 정도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무슨 이메일이 왔을까? SNS에 무슨 댓글이 있을까? 를 온 종일 걱정하다 보면 현재에 충실할 수 없다. 스마트폰을 놓고 잠깐 숨을 돌려라. 하루 중 이메일과 SNS에 할당할 시간을 미리 정하라. 당신이 잠깐 로그아웃했다고 지구가 멸망하진 않는다. 기계와 멀어지면 실제로 삶이 더 아름답고 윤택해질 가능성이 높다.



11. 기회를 노린다.

사실대로 이야기하자면, 인생은 우리 생각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행복한 순간보다 불 만족스러운 순간이 더 많다. 그러나 고통의 늪에 빠져있어 봤자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바람직한 마음 가짐이란 모든 일이 더 큰 선을 위해 일어난다고 깨닫는 것이다. 이런 질문을 반복해 보라. "이 상황이 주는 교훈 또는 기회는 뭔가?" 내 삶이 누군가에게 인도되고 있다는 믿을을 갖고 저항하는 마음을 버리자. 그리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자.



12. 계속 배우고 성장한다.

인생은 목적지에 도달하는 게 아니라 여행하는 과정이라는 걸 기억하라. 모든 걸 다 이해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실수를 할 가능성,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 모험심, 그리고 지금보다 더 나은 자아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잃는다. 항상 학생인 것처럼 배우는 마음가짐으로 살라. 




제가 직업 특성상 어깨 결림이 자주 오는 편인데, 아래와 같은 자세를 취해서 많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자세를 취하시면 됩니다. 결린 어깨 밑에 얼굴 수건을 바치고, 아래와 같인 자세를 취하시면 대략 10초 정도가 지나면 아픈 어깨가 괜챤아 집니다.

 

 

 

아래는 해당 동영상이 있는 위치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nNa5TP5ObNM#t=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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