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 하고


작은 비즈니스라고 하면 돈을 별로 못 번다고 얘기하고


큰 비즈니스라고 하면 돈이 없다고 하고


새로운걸 시도하고자 하면 경험이 없다고 하고


전통적인 비즈니스라고 하면 어렵다고 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하면 다단계라고 하고


마트를 같이 운영하자고 하면 자유가 없다고 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자고 하면 전문가가 없다고 한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 물어보기를 좋아하고


희망이 없는 친구들에게 의견 듣기를 좋아하고


자기들은 대학교 교수보다 더 많이 생각을 하지만 장님보다 더 적은 일을 한다.



그들에게 물어보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대답할 수 없다.



내 결론은 이렇다.


당신의 심장이 빨리 뛰는 대신 행동을 더 빨리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대신 무엇인가를 그냥 해라!



가난한 사람들은 공통적인 행동 때문에 실패한다.


그들의 인생은 기다리다가 끝이 난다.


그렇다면 현재 자신에게 물어보라!



"당신은 가난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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