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사람이 강한 사람인가? 강한 사람이란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여 적을 친구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다."

 

2. 지식을 획득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다.

 

3. 인간관계란 "자신과 상대방의 자존심 어느것도 손상되지 않는 방식으로 사람을 다루는 과학"이다.

 

4.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이다.

 

5. "다른 사람이 덕을 행하도록 만들려면 그가 덕이 있는 사람이라고 믿기만 하면 된다." - 윈스턴 처칠

 

6.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 단순히 반 작용하기 보다는 그의 감정을 헤아리면서 반응하는 것이 더 유익하다.

 

7.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행동을 바랄 때 이 점을 기억해야 한다.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려면 그들이 어떤 점에서건 이익을 얻고 기분이 좋아지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자신에게 이익이 될 때 기꺼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 줄 테니깐 말이다.

 

8. 사려 깊은 사람들은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칭찬을 자주 한다. 이들은 승진을 하거나 포상을 받은 동료에게 축하한다는 내용의 찬사를 아낌없이 보낸다. 그렇다고 그 찬사가 도를 넘지는 않는다.

 

9. 나는 로널드 레이건이 했던 말을 좋아한다. "여기 워싱턴에서 공적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신경 쓸 필요가 없게 되면, 우리가 성취할 수 있는 일은 무궁 무진할 것이다." 리더로서 여러분은 어는 쪽을 더 선호하는가? 승리인가? 공적인가?

 

10. 일관성 있는 행동은 신뢰를 부른다.


11. 화를 내기 전에 먼저 생각하자. 상대방의 태도에 대해 기계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친절, 애정, 존경의 태도로 대한다면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12. 이런 말이 있다. "기분이 좋아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좋은 것이다." 사실이다! 그것은 생리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다.

 

13. "돼지에게 노래하는 법을 가르치지 마라, 헛수고일 뿐만 아니라 돼지를 화나게 한다.!" 이 속담을 다음과 같이 응용할 수 있다. "제 정신이 아닌 사람과는 결코 논쟁하지 마라. 또한 싸우지 않고 이기려고 시도하지도 마라.!"

 

14. 인내심을 발휘해 끝까지 공손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공손한 태도로 사람을 대해야만 상대방이 공격적으로 변하지 앟기 때문이다. 또한 귀챦은 일을 싫어해 결코 다른 사람들을 도우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공손함은 특효약이 될 수 있다.

 

15. 그다지 예의 바르지 않은 사람과 토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그에게 "무례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무시하는군요.!" 라고 말하는 대신 "샘, 상당히 당황스럽군요.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부당하게 바난 받고 있는 기분이예요. 그리고 최소한 존중도 받고 있지 못한 것 같군요." 라고 이야기 해야 한다. 이렇게 말함으로써 스스로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표현한 셈이다. 이런 식으로 하면 상대방에게 그 사람의 부적절한 행동이 우리를 괴롭혔음을 이해 시키는 한편 그를 방어적으로 만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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