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만드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매거진 마리끌레르 BIFF Special의 표지를 장식했다.
해당 잡지에서 송중기는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매거진인 만큼, 송중기가 가장 최근에 촬영한 영화인 '군함도'의 이야기가 빠질 수 없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군함도'는 스크린 독과점, 역사 왜곡 논란 등으로 결국 손익분기점인 700만명을 채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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